<aside> 🗣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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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호텔관광대학 호텔관광경영학과 15학번 배승아입니다. 저는 고등학생 때부터 여행상품 기획가가 꿈이었기에, 창의인재전형으로 15년도에 세종대학교에 입학을 하게 되었습니다. 학과 공부를 하다가 개별 여행자의 수요가 늘면서 여행사의 몰락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느끼던 중 ST 융합연계전공을 접하게 되었고, 창업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aside> 🗣 ST 융합연계전공을 접한 이후 창업을 결심하셨다고 들었는데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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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8학번 김동현 학우와 '호스페스’ 라는 예비벤처를 설립했습니다. ‘ST-스마트투어리즘개론’ 수업에서 OTA(온라인 여행사)와 관련한 프로젝트를 경험하 고, “기존에 내가 알던 관광산업이 4차 산업혁명과 결합되어 엄청난 시너지를 발생시키는 구나”하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우리 학과에 특성을 맞춘 창업 아이템을 고민한 것이 바로 데이터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한, “4차 산업혁명과 관광이 결합된 기업의 취업 정보를 제공하자!” 였습니다. 우리가 여행을 갈 때 흔히 사용하는 ‘스카이스캐너’,‘야놀자’,‘호텔스컴바인’이 있고, 외식 관련해서는 ‘배달의 민족’,‘요기요’ 등이 있습니다. 호텔- 관광•외식산업은 이제 4차 산업혁명 분리할 수 없는 관계가 되었습니다. 수많은 우리 산업군에는 데이터가 존 재하고, 서비스업의 특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수많은 고객의 특성이 있습니다.

관광학도는 이제 수많은 니즈를 가진 고객을 어떻게 분 석하고,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할지 방법을 알아야합니다. 이를 위해선, 데이터 분석과 관련된 많은 지식과 공부가 필요하지만, 2~3년 안에 모든 기술을 배우기엔 힘이 듭니다. 그래서 저희 ‘호스페스’도 소프트웨어학과 학우와 전자정보통신공학과 학우를 영입하여 관련 기술(알고리즘) 개발에 힘쓰고 있습니다.


<aside> 🗣 창업을 준비하면서 어려웠던 점이 있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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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계열의 학문을 접해보지 못했던 저희에게 이공 계열 학우들과 처음부터 기술과 관련한 대화를 하기엔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ST 연계전공에서 했던 프로젝트나 지식들을 활용하여,저희가 개발하고자 하는 아이템과 관련 기술을 개발할 방법들을 소통하고 있습니다. 아직 예비벤처로 저희의 아이템을 구체화하는 단계이지만 한국관광공사의 예비관광벤처, 세종대 캠퍼스타운 지원센터의 창업경진대회 등에 도전하며 사업아이템을 평가받고 있습니다.


<aside> 🗣 창업을 꿈꾸는 학우들을 위해서 마지막으로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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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새로운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스카이스캐너와 같은 사례는 단적인 예시일 뿐입니다. 관광산업의 카테고리 안에서 무수한 응용사례가 많습니다. ST 융합연계전공은 데이 터를 활용하여 기존의 관광산업을 더욱 편리하게, 혹은 변화시킬 자질을 갖춘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합니다. 어렵고 복잡하다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저 또한 아직 넘어야 할 산이 많고 가야할 길도 법니다. 그러나 계속해서 ST 연계전공과 관련한 지식을 습득하며 관광학과 이공계열 학과가 시너지를 낸 창업아이템을 개발하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여러분들도 새로운 변화를 두려워하지 마시고, 도전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