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학생 인터뷰: 나 때는 말이야~

<aside> 🗣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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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호텔관광대학 호텔관광경영학과 18학번 김동현입니다. 앞으로 대한민국의 주요 산업으로 주목받을 산업이 관광 산업이라 생각하여 저는 이 과에 지원하게 되었으며 관광 산업이 차후에 빅데이터가 가장 효과적이며 광범위하게 활용될 산업 중 하나라고 생각하기에 빅데이터 분석가 혹은 이와 관련한 산업에 종사하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aside> 🗣 학교에서 하셨던 교내활동에는 무엇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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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교내 활동에 대해서 할 말이 참 많습니다. 제가 삼수를 하면서 다른 동기 학우분들보다 학교에 늦게 들어온 편이라 최대한 대학 생활을 즐기겠다는 마인드로 1학년을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저희 학과 안에 있는 학술 소모임, 공연 소모임, 운동 소모임, 그리고 축제 소모임 등 다양한 활동을 가능한 많이 참여 하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보고 싶었습니다. 그 덕분에 공연 소모임 공연 기간에는 ‘노들신사’에서 밴드연습을 하고 ‘수염부’에서 가사를 쓰고 또 외우느라 정신이 없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틈틈이 ‘하파스톤’ 을 통해 선후배 동기들과 즐겁게 축구하고 축제 기간엔 축제 소모임 활동을 하며 즐겁게 축제를 즐겼던 기억도 있습니다. 비록 당시엔 너무 바쁘고 정신이 없었지만 돌이켜 보면 대학생활을 풍족하게 채워주고 저를 미소짓게 해주는 추억인 것 같습니다.


<aside> 🗣 과거에 참여하셨던 교내 행사들에 대해서 가볍게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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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확산되기 이전에 저희 호관대에는 굉장히 다양한 행사들이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학교 혹은 호관대 주도의 공모전과 학술제, 학교 축제인 대동제, 앞에서 말한 공연 소모임의 행사들이 있었습니다. 또한 많은 학우분들의 로망이고 대학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엠티도 교내 행사 중 하나였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행사들이 현재는 진행되기 어렵거나 축소되어 진행되니 정말 안타깝습니다.


<aside> 🗣 그 중에서 가장 재미있었던 교내 행사와 그 이유를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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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18년 봄에 진행됐던 학교 축제가 가장 기억 에 남습니다. 저는 그때 축제 소모임인 ‘호텔리아’에 참여했는데 그 때의 기억이 아직도 잊히지 않고 너무 즐거 웠습니다. 광개토관 5층의 넓은 공간을 축제 기간 동안 빌려서 칵테일 바로 운영했고 그곳에서 저는 마치 호텔 의 바텐더가 된 것처럼 칵테일을 만들어 동기들에게 만 들어주며 뿌듯해 했습니다. 이거는 비밀이지만 선배들 의 눈치를 보며 몰래 양주를 몰래 마시다가 근무 시간 끝날 때에는 이미 취해 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축제 때는 ‘호텔리아’ 이외에 ‘푸드 페스티벌’이라는 축제 소모임이 있었는데 그쪽 친구들이 맛있는 음식을 만 들어서 나눠 주면 그걸 먹는 즐거움도 정말 쏠쏠했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소모임을 통한 즐거움 말고도 축제에서 다같이 어울리고 노는 분위기를 통해서도 많이 즐거웠습니다. 매 축제 때마다 호관대 학생회에서는 ‘관광마을’이라는 저희 과만의 주점을 운영했는데 그곳에서 과 동기들이나 OT조원들과 술 마시기도 하고 처음 보는 학우들과 어울리고 신나게 놀며 연예인 초청 공연을 본 기억이 저에게는 아직까지 너무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aside> 🗣 마지막으로 22학번 신입생분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이 있으시다면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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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학교 행사들이 많이 제한되고 꿈꿔왔던 대학 생활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분명 이러한 상황 안에서도 소중한 추억과 즐 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곧 일상이 회복되어서 코로나 이전 학번들보다 더 즐겁고 재미있 는 학교생활을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